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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풍수
2012년 컬처북스 펴냄, 고제희 지음

2010년 5월부터 한국경제신문에 주 1회 연재되기 시작한 풍수칼럼을 모은 책이다. 풍수는 인간이게 이로운 氣를 잘 활용하는 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그림 한 점을 걸 때에도 그 뜻을 생각하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림에도 기가 있어서 그 기운을 받아 뜻을 이루고자 했다..

한국 명문가의 문화유적-수도권
2012년 문예마당 펴냄, 고제희 지음

우리 역사에서 이정표가 되어온 위대한 인물들이 남긴 유무형의 삶의 흔적과 그들이 일궈 놓은 명문가(名門家)로서의 정신적 가치와 의미에 대해 살펴보고 그 흔적을 따라 그들이 태어난 순간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또한 그들이 묻힌 묘지까지를 답사한 기록이다. 한국..

한국 명문가의 문화유적-지방권
2012년 문예마당 펴냄, 고제희 지음

우리 역사에서 이정표가 되어온 위대한 인물들이 남긴 유무형의 삶의 흔적과 그들이 일궈 놓은 명문가(名門家)로서의 정신적 가치와 의미에 대해 살펴보고 그 흔적을 따라 그들이 태어난 순간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또한 그들이 묻힌 묘지까지를 답사한 기록이다. 한국..

대한민국 1%부자들의 부동산 고르는 법
2010년 지훈출판사 펴냄, 고제희 지음

국내 부유층을 상대하는 전문 풍수사가 공개하는 '풍수를 통해 부동산 고르는 노하우'다. 저자는 국내은행에서 부유층이 주요고객인 프라이빗 뱅킹(PB) 서비스의 풍수컨설팅 자문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국내기업들의 아파트, 건물, 공장, 점포, 공공부지 개발 등 전반..

부자생태학
2009년 왕의서재 고제희 지음

자연과 인간의 상생을 강조한 한국 전통 과학에서 찾아낸 부의 원리를 소개하고 이를 실천하는 부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이 책은 서구의 경제학 모델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동양 정통의 생태학 지식이 망라된 풍수지리에 의거한 부의 비밀을 밝히고 있다.
풍수..

도선국사 비기
2009년 문예마당 고제희 편저

한국 풍수의 시조, 도선 국사의 풍수 지침서. 저자가 전국의 산재된 명당(明堂)들을 직접 답사하고 그 명당의 이치와 효험을 구체적으로 밝힌 책이다. 전국 명당 중에서도 52곳의 지역에 대한 풍수적 답사와 그 기록물인 『도선 국사 유산록』의 해설과 주해에서 편저자는 무엇..

정통 풍수지리 교과서 1권 - 양택총괄 · 풍수 인테리어
2009년 문예마당 고제희 지음

시중의 풍수지리서는 건물(집)과 땅(토지)의 길흉을 살피는 안내서인데, 『정통풍수지리교과서』는 왜 길하고 흉한지를 원리적으로 이해하는 풍수지리의 학습서이다. 그래서 단원마다 연습문제를 참가해 학습효과를 높였다. 『정통풍수지리교과서』 1권은 건물이나 집의 길흉을..

정통 풍수지리 교과서 2권 - 음택총괄,토지·부동산
2009년 문예마당 고제희 지음

『정통풍수지리교과서』 2권은 묘지의 길흉을 판단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현장을 가지 않고서도 지도 상에서 부동산과 토지의 길흉을 정확히 판단하는 최첨단의 풍수지리가 총망라되었다.(풍수의 이름 짓기. 형기풍수와 이기풍수의 이해, 사신사의 내용과 역할, 혈을 맺은 지맥찾..

정통 풍수지리 교과서 3권 - 패철의 이해,88향법
2009년 문예마당 고제희 지음

『정통풍수지리교과서』 3권은 이기풍수론의 비법을 현대적으로 풀어써 한국의 풍수지리가 명실상부하게 세계의 풍수지리를 대표할 수 있도록 하였다.(패철의 각 층의 사용법, 자연에서 혈 찾기, 88향법의 원리와 현장 적용법, 묘와 주택을 판단하기, 매장 풍수)


정통 풍수지리 교과서 4권 - 풍수 수법, 비보풍수,양택현공풍수
2009년 문예마당 고제희 지음

『정통풍수지리교과서』 4권은 병든 땅도 고쳐 쓰는 비보풍수의 방법론을 여러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서양에서 유행하는 양택현공풍수를 한국 최초로 소개하며, 장사가 잘되는 점포, 상가를 어떻게 판단할 지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가르쳐준다.



조선최고의 풍수비기, 손감묘결
2008년 다산초당 고제희 평역

『손감묘결』은 언제 누구에 의해 쓰여진 것인지는 명확치 않지만, 한국의 산천을 실제로 돌아보고 각지의 풍수적 길흉을 기술한 풍수서로써 그 중 하나가 왕릉으로까지 선정된 귀중한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은 패철로 방위적 길흉을 판단한 결록이 전체의 57%인 124개나 되어 이..

우리 문화재 속 숨은 이야기
2007년 문예마당 고제희 지음

1)출판사 서평
벽장에서 박물관으로 모셔진 우리 문화재역사의 진실을 담고 있는 고서화·도자기·불상들 이 책은 수천 년의 세월 동안 우리 민족에 의해 창조되고 향유되어 온 민족 문화유산들이 구한말, 일제 강점기, 한국전쟁 등과 같이 우리 사회의 대혼란기..

쉽게하는 풍수공부
1998년 동학사 간행, 고제희 지음

1)출판사 서평
한글 세대가 쓴 풍수지리 입문서. 풍수의 기본원리를 비롯해 한국의 풍수현실, 이기론에 의한 길지의 선정 과 장택법에 이르기까지 알기 쉽게 풀어썼다.운명을 좌우하는 생기, 공원묘지에선 명당을 찾지마라,지도를보면 명당이 보인다 등 47편..

한국의 묘지기행 - 1권, 2권, 3권
1997년 자작나무 간행, 고제희 지음

당대를 풍미한 정치가에서부터 기생에 이르기까지 전국에 산재한 200여명의 역사인물의 묘를 저자가 3년 여에 걸쳐서 직접 발로 찾아다니며 묘지라는 특이한 소재를 통해 그들의 삶과 애환을 재해석한 역사 에세이. 각 언론에서 격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재작..

실록소설 문화재비화 - 상권, 하권
1996년 돌베개 간행, 고제희 지음

일제의 침략과 약탈로 얼룩진 수난의 역사 속에서 민족 문화재를 목숨처럼 사랑한 사람들과 국보급 문화재 에 얽힌 감동적인 이야기.
-조선일보: 금속유물 소장가 김동현의 인생을 뼈대로 사람들이 읽기  쉽도록 문화재를 지켜낸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

누가 문화재를 벙어리기생이라 했는가
1999년 다른세상 간행, 고제희 지음

국보급 문화재에 얽힌 수장가들의 애환과 현대인이 문화재를 감상하고, 감정할 수 있는 안내서.
-중앙일보: 문화재는 입을 꼭 다물고 있는 기생이다.
뭇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지만 어떤 사연으로 이 자리에 와 있는지 묵묵부답이다. 하지만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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